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월 19일 일요일
너희의 기도와 고행으로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간청해 주어라, 심판의 시간이 매우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샹탈 마그비에게 전한 내용 (2025년 1월 10일)

내 복되신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그분은 나의 요청으로 아프리카 땅에 자리를 잡으셨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의 자비로운 어머니 마리아’라는 칭호로 그분을 믿지 않는다.
내 어머니는 모든 사람을 위해 크게 고통스러워하신다. 슬프시고, 모든 죄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시며 항상 나에게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간청하신다.
하지만 나는 그분께 답한다: 누가 내 어머니님을 불쌍히 여겨 주십니까? 끊임없이 신성 모독당하고, 비방받고 멸시받는 당신은 말입니다.
그래, 이 고통의 망토를 입으신 채로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너희 모두를 구원하기 원하신다. 그 대가로 너희의 눈물과 고행을 받아서이다.
나는 내 어머니께서 이렇게 괴로우시는 것을 볼 수 없다. 그렇기에 내가 그녀를 거부하는 모든 사람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자비로운 어머니 마리아’로 그분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 아무것도 그들을 해치지 못할 테니까.
계속해서 기도에 힘쓰고, 성체성사에 가까이 다가가라. 내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내 어머니를 ‘그리스도의 자비로운 어머니 마리아’로 믿도록 돕기 위해 말이다. 그분은 너무 좋으시고 모든 사람에게 당신의 형상을 통해 매우 가깝게 계시다.
제발 그녀를 괴롭게 하지 마라. 그분을 믿어라, 그러면 그분이 너희를 위한 천국의 문을 열어 주실 것이다; 장미 뒤에 숨겨진 모든 문을 말이다.USA.
너희의 기도와 고행으로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간청해 주어라, 심판의 시간이 매우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
세상은 매우 심각하다. 모든 사람에게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를 많이 바쳐서 하느님 아버지의 분노를 달래라고 말하라.
내 주 예수 그리스도와 복되신 동정녀 어머니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곁에 있는 자들은 두려워할 것이 없다; 하지만 우리 아버지와 나와 은총 안에 있고, 나의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우리의 분노가 무시무시할 것이다.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평화 속에 머물러라.
‘그리스도의 자비로운 어머니 마리아’로 나의 어머니를 믿는 너희 각자 위에 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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